블로그로 유입되는 트래픽들에 대한 기본적인 체크는 Admin에서도 가능하지만,
보다 정교하게 추적을 하려면, "애널리틱스"라고 불리는 별도의 도구가 필요하다.
실무 할때와 내가 직접 해볼때와 긴장감이 달라서 그런지... 뭔가 더 어려운 것 같다...
국내에서의 트래픽은 대부분 네이버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네이버 쪽 트래픽을 보다 정교하게 추적하기 위해서는
네이버 애널리틱스도 함께 이용해주는게 좋다.
그러나... 스탠다드하게 구글 애널리틱스 전문가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니, 우선은 구글 쪽으로 공부를 해봐야겠다.
아직 방문자는 쥐뿔도 없지만, 심어두는 거야 문제될게 없으니 간단히 심어봤다.
정말 간단히.
당연히, 구글 애널리틱스를 이용하려면 구글 아이디가 있어야 함.
"구글 애널리틱스"를 검색해서 "구글 웹로그 분석" 으로 접속해서 애널리틱스 계정을 만들고
새로 만들기 절차를 밟으면 위와 같은 화면이 등장. 기본적인 정보를 입력하면
위와 같이 웹사이트 추적 코드가 발급된다.
이것을 블로그의 Admin에서 HTML/CSS 편집 기능을 활용하여
아무데나 붙여넣기 해주면 된다.
이로써 블로그에서 어디에서 어떻게 유입된 사용자가 몇번 게시물을 얼마나 오래봤는지를... 추적할 수 있게 된다.
데이터가 많아지면 좀 더 공부해서 분석하는 방법 등을 포스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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