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갔었던 음식점들을 한번에 포스팅... 중...ㅋㅋ
지난 주 저녁, 그녀와 치맥~!
그녀가 부평에 오면 자주 오는 치킨집인 레드락을 방문했다.
토요일인데도 우리가 갔을때는 웨이팅이 없었다.
그런데 들어가자마자 웨이팅 마구 생겼음... 역시 럭키!
이곳에서 직접 만들었는지 어떤지 모르지만, 레드락 생맥주 500CC와 치킨 등장
그녀는 과일소주~ (난 이제 소주를 최대한 안먹기로 했다)
초점이 하나도 안맞네...
맛은 KFC와 비슷하게 매콤하니 바삭하고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다.
가끔씩 생각날만한 치킨집.
아 오늘도 치킨이나 먹을까~~
'음식 감상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월동 필스너 하우스, 꼴레뇨와 맥주 굿! (0) | 2017.02.16 |
---|---|
인천 차이나타운 신승반점! 무지막지한 웨이팅의 찹쌀탕수육&유니짜장 (0) | 2016.09.04 |
한솥도시락 칼로리 & 가격표 & 가성비 (0) | 2016.09.01 |